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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SK 테크엑스에 인터맥스 윈백 성공

최종수정 2016.12.06 08:34 기사입력 2016.12.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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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엑셈은 자사의 전구간/ E2E(End-To-End)성능관리 제품인 인터맥스(InterMax)를 SK테크엑스에 신규 납품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구축된 타제품을 100% 윈백(Win Back)한 획기적인 성과이다.

SK테크엑스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개발 전문 ICT 기업이다. SK테크엑스는 성수와 서초에 있는 IDC센터를 운영/관리 모니터링 하던 기존 제품에서 인터맥스로 전면 교체한다. SK테크엑스는 IDC센터의 핵심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각 시스템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와 데이터베이스(DB)간의 연계를 강화해 최적화된 성능관리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엑셈은 이번 해 인터맥스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노하우를 보유한 인력을 영입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동시에 인터맥스 웹버전을 출시하고 고급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추가,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연성을 대폭 반영해 사용자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SK테크엑스 및 주요 금융, 공공기관에 인터맥스의 윈백 및 신규수주를 이끌어내며 지난해 인터맥스 매출에 크게 상회하는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인터맥스의 성장이 주목되는 이유는, 국내 APM 시장이 원포인트 솔루션을 벗어나 비즈니스 트랜잭션 관점의 E2E관점 성능관리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엑셈 APM사업본부 류길현이사는 “국내외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금번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당사의 기술력과 인터맥스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 적용 및 기술지원 체계강화 등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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