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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7 최대 화두는 ‘자율주행’…관련 수혜주는?

최종수정 2016.12.06 08:23 기사입력 2016.12.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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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7의 가장 큰 화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칩셋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CES 기조연설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방향을 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엔비디아는 CES 2017에서 자동차 제조 파트너사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전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2014년 첫 전시 진행 후 연 75%의 시장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벤츠, 아우디, BMW 등도 진화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 이세철 연구원은 6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전장화 방향은 자율주행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는 차량플랫폼, 글로벌 품질을 기반으로 SW, 인공지능, 통신, 센서 기술 등을 융복합해 운전자에게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인지와 판단영역을 지금은 사람이 하고 있지만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자동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는 결국 자율 주행으로 귀결된다는 의미이다.

이 연구원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PX2의 경우 자율주행 구현을 위해 4개의 프로세서가 필요하며 CPU당 8GB가 필요해, 총 32GB의 DRAM이 사용될 전망”이라며 “구글 무인차도 서버급 프로세서가 필요해 DRAM의 경우 100GB 이상 채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차량용 반도체 수요는 ADAS와 인포테인먼트 및 세이프티 영역에서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차량용 반도체 관련주로 유니퀘스트, 유니트론텍, 엠디에스테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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