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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내년 지육가격 강세 전망…‘실적 향상’ 견인

최종수정 2016.12.06 08:17 기사입력 2016.12.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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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팜스코 주가가 내년에 지육가격 강세에 따라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에 지육가격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한 모돈 임신율 하락과 임신모돈 폐사율 증가 등이 내년 2·3분기 수급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올해 4분기에는 사료 판매량 증가를 중심으로 실적이 향상되고 있다. 지난해 사료 거래처 관련 대손충당금 18억원이 제거돼 이익률도 높아졌다.

현대증권이 추정한 내년 팜스코 실적은 매출액 1조118억원과 영업이익 504억원이다. 캐시카우인 사료 판매량은 올해 115만톤에서 내년 123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돈 계열화 가동률 향상과 지육가격 상승도 긍정적이다. 도축두수 증가에 따라 신선육 적자폭 축소 등이 실적 향상을 견인할 전망이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6일 “최근 수급적 요인에 의해 주가 약세가 이어진 결과 동사의 현재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2014년부터 이어진 실적 향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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