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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티코스메틱, 中 1조 모기기피제 시장서 두각…“연평균 30% 성장”

최종수정 2016.12.06 11:11 기사입력 2016.12.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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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유아용 친환경 화장품 업체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시장 선도 제품으로 모기기피제품을 꼽았다.

출시 3년 만에 핵심 성장제품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향후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6일 “모기기피제는 중국에서 1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라며 “대부분 화학 원료들이 첨부된 상황에서 천연으로 만든 유아 전용 모기기피제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 연료가 들어간 타사 모기기피제와 달리 오가닉코스메틱의 모기기피제품 ‘차로수’는 중국 유일 차를 기반으로 만들어 안정성을 더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시장에 알려진 모기기피제 ‘화로수’가 점유하고 있던 시장의 대체 수요와 천연 모기기피제 신규 수요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연평균 30%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자화가 판매하는 모기기피제 ‘화로수’는 임산부가 사용이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연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타사 제품과 달리 ‘차로수’는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정적인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다”고 말했다.

차로수의 전체 매출 비중은 지난 2013년 1.9%로 미비했지만 2014년(6.0%), 2015년(19.5%)로 성장해 올해 1분기 기준 24.7%까지 확대됐다.

올해 3분기 역시 모기기피제 등 여름용 제품 라인업이 주력 제품군으로 부상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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