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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카드사가 수수료 인상분 부담

최종수정 2016.12.02 14:13 기사입력 2016.12.02 14:13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해외 결제 수수료는 해외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고객들이 내야 하는 수수료다.
통상 카드사는 수수료율 인상 등으로 고객의 부담이 늘어나면 한 달 전에는 약관개정이나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고객에게 이를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카드사들은 내년 1월부터 예정된 비자카드의 해외 결제 수수료율 인상에 대해 아직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

유니온페이에 이어 비자카드의 해외 결제 수수료 인상분도 당분간 카드사들이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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