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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영화 ‘삼소야의 검’ 개봉…“3D 시각효과 호평”

최종수정 2016.12.02 11:05 기사입력 2016.12.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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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영화 ‘삼소야의 검’ 개봉…“3D 시각효과 호평”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작업한 영화 ‘삼소야의 검’이 중국 현지에서 개봉했다.

‘삼소야의 검’은 대만의 유명 작가인 고룡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미 영화와 드라마로 중국에서 여러 번 리메이크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삼소야의 검’은 3D 로맨스 무협 대작물로 서극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유명배우 겸 감독인 이동승(얼둥성)이 연출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로마 국제영화제 관계자는 2일 “7·80년대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상미와 실감나는 3D 효과가 완벽환 조화를 이뤘다”고 전했다. 중국 현지 언론은 “3D 효과를 통해 원작 소설인 ‘삼소야의 검’의 진수가 드러날 것”이라며 “흠잡을 데 없는 3D효과를 선사하고, 압도적 영상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올해 덱스터스튜디오는 귀취등2, 몽키킹3, 삼생삼세십리도화 등의 다양한 중국 영화를 지속적으로 신규 수주하고 있다. 2017년에는 성룡 주연의 ‘쿵푸요가’ 및 서극 감독의 차기작이자 4번째 협력 작품인 ‘서유기:복요편’ 등 덱스터스튜디오가 VFX 작업에 참여한 영화들이 연달아 개봉될 예정이다.
덱스터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 이슈가 있지만 덱스터는 고객들과 신뢰에 기반한 공고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VFX 자체가 기술력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주 및 작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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