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우는 포인세티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세 개의 꽃 잎과 화이트 스톤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이드는 오는 10일까지 뉴 포인세티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와 탄생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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