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JTI코리아는 5일부터 서울 일부 GS25 편의점에서 인공 첨가물이 없는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최상의 품질과 친환경 이념을 추구하는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S)은 제조 과정에서 엄선된 최상의 버지니아 담뱃잎과 물 외에 첨가물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담배로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많은 흡연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은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6mg (니코틴·타르:0.9mg·6mg)’와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3mg (니코틴·타르:0.4mg·3mg)’ 두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5000원이다. 5일부터 서울 마포구, 강남구의 일부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