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리는 'The HUB Charity Gala' 자선 발레 공연 파티에 참석, 근황을 공개한 수현은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휴식 사진도 공개했다.
수현은 최근 할리우드 대작 블록버스터 ‘다크타워’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르코폴로 시리즈', ‘이퀄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수현의 영화 ‘다크타워’는 오는 2017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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