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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LG유플러스, 실적 개선 배당 기대감으로 연결"

최종수정 2016.12.01 14:19 기사입력 2016.1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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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미래에셋대우는 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실적개선이 배당기대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물인터넷, 배당성향 정책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우선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개선폭이 더 크며 부채비율도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loT 가입자는 올해 말 50만명 달성이 예상되며 향후 NB-loT로 B2B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 역시 배당에 대한 기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내년 신규 주파수 무형자산 상각비가 약 763억원 증가할 예정이어서 수익성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LTE 침투율도 87%로 산업 내 가장 높은 편이어서 ARPU와 가입자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그는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단통법 단말 지원금 상한제 일몰 등 통신업종과 관련된 규제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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