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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축우관리 IoT 투자 나선다

최종수정 2016.12.01 13:54 기사입력 2016.12.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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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인포마크 최혁 대표(사진제공=인포마크)

왼쪽부터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인포마크 최혁 대표(사진제공=인포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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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인포마크가 축산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투자에 나섰다.
인포마크는 사물인터넷(IoT) 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와 지분투자 및 IoT 기반 축우관리시스템 ‘라이브케어(Livecare)’ 사업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브케어는 생체정보센서가 탑재된 바이오 캡슐을 소에 경구투여해서 개체별 생체변화를 실시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질병의 사전 예방은 물론 개체의 품질, 발정 및 출산 관리를 가능케 해준다.

인포마크는 SI(전략적 투자자)로 5억원 지분투자와 함께 제품의 개발, 제조, 영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유라이크코리아와 협력할 계획이다.
인포마크의 최혁 대표는 “IoT 기술을 통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만들겠다는 사업방향에 따라 키즈폰, 스마트 토이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 토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인포마크와 같은 IoT 분야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가진 전략적 투자자를 찾고 있었다”면서 “하드웨어 개발, 제조 및 통신사 대상의 국내외 영업 등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축우 시장은 약 300만두(2015년 기준)이며, 세계적으로는 14억두(2014년 기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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