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내년 2분기 집값↓·가계 채무부담↑

최종수정 2016.12.01 12:16 기사입력 2016.12.01 12:1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년 2분기가 주택시장의 큰 변곡점이 돼 집값이 내리고 가계의 채무부담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 주택산업연구원의 '2017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보합인 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은 0.5% 오르지만 지방은 0.7%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전셋값 상승률은 0.4%로 올해1.3%보다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산연은 내년 2분기가 주택시장의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조기 대선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정부가 시장 상황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덕례 주산연 연구위원은 "기준금리와 금융권에서 결정하는 가산금리가 오르면 실수요자의 심리적 우려가 커져 주택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의 채무 부담은 연간 2조원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TODAY 주요뉴스 하정우 그림 최고가 2000만원·하지원은 500만원대 하정우 그림 최고가 2000만원·하지원은 500만... 마스크영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