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체크카드’는 국내 최초로 OTP 결합형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체크카드, 증권 카드기능과 인증 기능(보안카드 기능)을 모두 이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2030세대들의 소비 빈도가 높은 소셜커머스, 커피, 편의점, 택시비 등이 10% 할인되며, 연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무 체크카드’는 NH투자증권이 자체 발급하는 카드이다. 나무 체크카드는 나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또 NH투자증권 나무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모바일 앱을 통해 나무 계좌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네이버 계좌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 한 뒤 증권 메뉴에서 ‘NH투자증권 모바일 증권 나무’를 선택하고 간편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이후에는 간편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네이버 앱에서 나무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증권 나무는 신년을 맞이하여 12월23일까지 신청 고객 중 700명을 추첨하여 2017년 해피플랜세트(삼각식 캘린더, 다이어리, 가계부)를 증정하는 ‘해피 플랜’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무 고객이라면 누구나 나무 홈페이지와 HTS,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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