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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리뉴얼 ‘톰보이’ 성공 안착

최종수정 2016.12.01 08:16 기사입력 2016.12.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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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톰보이의 성공적인 리뉴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외부문의 경우 갭, 바나나리퍼블릭의 부진 점포 철수가 진행 중으로 4분기는 영업효율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1일 “연결자회사인 톰보이의 경우 지난 3분기 적자폭이 확대되며 시장의 우려가 증가했지만 4분기에는 리뉴얼한 스튜디오톰보이와 신규 남성복 브랜드인 코모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톰보이 전체 매출은 목표치를 130%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코모도의 경우 스타필드 하남에서 남성복 매출 톱을 달리며 선전하는 중이다.

이 연구원은 “데이즈, 자주, 톰보이 등 자가 브랜드의 브랜드력이 강화되고 있고 막강한 부동산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서울 강남구 등에 약 13개의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장부가는 3000억원 정도이나, 실제 시가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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