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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인공유방보형물로 남미시장 진출

최종수정 2016.12.01 09:05 기사입력 2016.12.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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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실리콘 인공유방 보형물로 남미시장에 진출한다. 가슴성형 시술이 많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1일 “현재 브라질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파트너를 찾고 있는 단계”라며 “안전 허가가 나는 대로 남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스바이오메드가 중남미 진출 교두보로 브라질을 선택한 이유는 전세계에서 가슴, 엉덩이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앞서 진출한 중국시장 역시 매출이 발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5월 중국 식약청(SFDA)으로부터 BellaGel에 대해 의료기기 판매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현지 유통 파트너와 계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 첫 매출이 발생했다”며 “진출 초기지만 판매량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0월에는 멕시코 총판대리점과 30억원 규모의 BellaGel 판매 계약을 맺기도 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름개선용 실, 실리콘 인공유방 보형물 등 개발에 주력했다. 특히 실리콘 인공유방 보형물은 지난해 국내 제조허가를 받았으며, 베네주엘라 GAESCA 업체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사는 11월30일(08:45) 팍스넷데일리 불스클럽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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