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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두산인프라코어, 안전화 단계 진입…목표가 9700원"

최종수정 2016.11.28 13:06 기사입력 2016.11.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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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건설장비 전시회(Intermat 2015)에 선보인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건설장비 전시회(Intermat 2015)에 선보인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아시아경제TV 김원규 기자] SK증권 은 28일 두산인프라코어 에 대해 현재 안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700원을 유지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자체 실적의 바로미터인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중국 굴삭기 판매량 시장점유율은 전체 7% 대를 유지하고 있다.

유동성 리스크도 크게 경감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연구원은 "11월 만기인 약 3억달러의 외화보증사채 차환과 2150 억원의 추가 만기 연장이 추진됐다"며 "따라서 내년에 도래할 차입금은 공모 회사채 5500억원, 영구채 5억달러가 남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품믹스개선으로 이익률은 9~10%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59.4%의 지분율을 보유한 밥캣은 미국 주택지표 호조, 고부가가가치 제품비중 확대에 힘입어 고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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