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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제2공장 증설…“내년 하반기 양산 돌입”

최종수정 2016.11.25 10:39 기사입력 2016.11.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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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미코가 제2공장을 증설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나선다.

미코는 강원도 강릉시 과학산업단지에 제 2공장을 증설하고, 주력제품인 세라믹 히터를 비롯한 세라믹 ESC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약 138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25일 “최근 국내외 반도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반도체공정장비용 소재, 부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제2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약 300억~4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미코는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세라믹 히터와 ESC(Electrostatic Chuck)를 개발, 생산하여 국내외 Chip Maker 및 장비 회사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코 관계자는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해 온 결과가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는 매출 확대를 위한 탄탄한 성장기반을 다지고 내년부터는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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