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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3분기 누적 영업익 236억원…전년比 20.3% ↑

최종수정 2016.11.22 14:19 기사입력 2016.11.22 14:19

[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크리스탈신소재 가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크리스탈신소재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원화 기준 4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증가한 수치다. 원화 환산 전 위안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3%, 18.4% 늘어난 236억원, 20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49.5%, 41.8%로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매출을 분석해 보면 최상단 원료제품군인 합성운모플레이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이상 증가했다. 9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수익성이 가장 높은 합성운모파우더의 매출은 7.5% 늘어나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현재 시운전에 돌입한 합성운모플레이크는 올해 12월 중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만5000t의 합성운모플레이크 생산이 가능해 매출과 수익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한국 IR 파트너인 밸류씨앤아이 관계자는 “합성운모 밸류체인의 최상단인 합성운모플레이크 생산능력이 한계가 있었던 상황에서 달성한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실적을 평가할 수 있다"며 "원료제품 생산라인 확장이 마무리된 만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내년 이후의 성장을 기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제3공장 준공 허가 취득 또한 12월 중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탈신소재는 홍콩에 상장된 고부가가치 신소재 그래핀 전문생산 기업인 VISION FAME(상장코드: 1315)의 자회사 '우시타이커(无?泰科)'와 제3공장 건물 중 2개층과 부착물 포함 약 3만m2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연간 약 15억원의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수익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리스탈신소재는 이달 29일까지인 해외기업 3분기 보고서 제출 기한을 일주일 가량 앞당겨 공시했다. 정보공개의 적시성에 대한 시장과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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