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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헨더슨, 벨라토르 라이트급 타이틀전 아쉬운 1-2 판정패

최종수정 2018.09.12 21:46 기사입력 2016.11.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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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UFC 챔피언 출신 한국계 파이터 벤 헨더슨(33)이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에서 아쉬운 판정패를 기록했다.

헨더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벨라토르 165'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에 1-2로 패했다.

1라운드에서 초반 기선을 제압당한 것이 끝내 패배로 이어졌다. 헨더슨은 체력의 우위를 앞세워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한 경기를 펼쳤고 특히 마지막 5라운드에서는 완벽한 우위를 점했으나 끝내 아쉬움을 삼키고 말았다.



챈들러가 1라운드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챈들러가 헨더슨을 들어 올려 바닥에 메다꽂은후 잇따른 파운딩으로 확실한 점수를 쌓았다.
2라운드부터는 헨더슨이 페이스를 회복했다. 헨더슨은 2라운드에서 미들킥을 챈들러의 가슴에 적중시키면서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3라운드에서는 타격을 주고받다가 후반에 다시 챈들러가 우위를 점했다. 헨더슨이 3쿼터 2분 가량을 남겨두고 태클을 시도하다 되레 목을 잡히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후 헨더슨은 챈들러에 상위 포지션을 허용하면서 점수를 뺏겼다.

헨더슨은 4라운드부터 체력의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특히 5라운드는 헨더슨의 확실한 우위였다. 헨더슨은 3분여를 남기고 플라잉 킥을 성공시켰고 곧이어 테이크다운에도 성공했다. 이후 헨더슨과 챈들러는 상위 포지션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이어갔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헨더슨은 계속해서 펀치를 날리며 점수를 쌓았다. 하지만 경기 초반 뺏겼던 점수를 만회하지 못 하고 끝내 패배를 떠안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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