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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을 읽다-동영상]"남극 활화산을 가다"

최종수정 2016.12.16 14:53 기사입력 2016.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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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만 화산 탐험기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리트만 화산.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리트만 화산.


[장보고 과학기지(남극)=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아시아경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남극을 읽다]를 연재해 왔다.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현장을 취재했다. 장보고 과학기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연구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남극을 읽다]를 취재하면서 영상으로도 남극을 담았다. 장보고 과학기지에는 인터넷이 연결돼 있는데 속도가 매우 느리다. 동영상은 업로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영상으로 담은 [남극을 읽다-동영상]을 순차적으로 전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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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헬리콥터를 타고 남극의 리트만 화산 탐사에 나섰다. 남극은 멜버른 화산을 비롯해 리트만, 에레부스 등 활화산이 있다.

에레부스 화산은 지금도 용암이 직접 관찰된다. 멜버른 화산은 2014년 가스 분출이 확인됐다. 우리나라 연구팀이 약 20년 만에 발견했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이다. 리트만 화산도 황성분이 뿜어져 나오는 등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장보고 과학기지에서 약 130㎞ 떨어진 리트만 화산까지 헬기로 40분 정도 걸렸다. 가끔 바람의 영향 때문인지 헬기가 흔들렸다. 바람 등으로 리트만 화산 인근에 착륙하는 데는 실패했다. 다만 리트만 화산 근처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스는 생생히 지켜볼 수 있었다.

☆"리트만 화산을 가다"
=https://youtu.be/io5EwQVZfZo



장보고 과학기지(남극)=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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