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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미래에셋대우, 합병 관련 부담 해소”

최종수정 2016.11.18 14:16 기사입력 2016.11.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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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대신증권 은 18일 미래에셋대우 에 대해 합병 관련 부담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예탁원이 17일까지 접수한 주식매수청구액은 1200억원 선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자사주 증가로 자사주 규모가 기존 21.9%에서 24.0%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식매수 청구권 확대로 인해 자본시장법 166조의 2(장외파생상품의 매매등)의 기준 미달 가능성과 레버리지 비율 악화가 우려됐었지만 매수청구권 행사를 가정할 때 영업용순자본 대비 총위험액 비율은 기존 215%에서 207%로 하락해 166조 2의 기준 200%를 상회할 수 있게 되었고 레버리지 비율 또한 기준 914%에서 931% 수준 상승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결론적으로 합병 절차는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 보유 주주의 경우 12월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중지되며 신주는 2017년 1월 20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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