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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한 ‘폰빌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6.11.18 13:44 기사입력 2016.11.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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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한 ‘폰빌카드’ 출시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KG모빌리언스 는 신한카드, KT와 함께 휴대폰 소액 결제 한도 내에서 기존의 온라인 결제 뿐 아니라 오프라인(신한카드 가맹점)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형태의 폰빌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폰빌카드는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실물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하여 휴대폰 결제로 충전하는 기명식 선불카드로써 전국 카드 가맹점에서 쉽게 결제하고 충전금액은 휴대폰 요금으로 납부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서비스들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융합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플라스틱 카드를 결합한 폰빌카드는 온라인(모바일 포함) 위주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오프라인 시장까지 확장했다.

폰빌카드는 고객들이 충전 시 매번 휴대폰 인증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또한 충전 승인문자를 발송해 부정 사용을 막을 수 있으며, 230만개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어 보안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신개념의 서비스는 결제 PG사(KG모빌리언스)와 카드사(신한카드), 통신사(KT 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최근 핀테크 열풍에 맞춘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혁신적 의미가 있다. 또한 국내 대표 기업 간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신용카드가 가진 장점을 발굴하여, 향후 신규 서비스 개발로 지속될 예정이라 현재 서비스 확장성이 매우 높고 가맹점과의 다양한 서비스 협력을 통해 커다란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현재 휴대폰 소액결제는 65조 규모의 온라인 시장에서 약 700조 규모의 오프라인 시장 진입으로 급속한 거래 규모를 확대하고, O2O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과의 매출 제고 등 시너지를 확보해 내년까지 거래 6조원 규모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 런칭을 기반으로 해외 기업과의 제휴를 협의 중으로 2017년에는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폰빌카드는 만 19세 이상의 소액결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폰빌카드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를 통해 발급 후, 소액결제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 금액의 30%를 소득 공제 혜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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