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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전자동 대장암진단키드 FDA 심사착수

최종수정 2016.11.18 11:06 기사입력 2016.1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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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전자동 대장암진단키드 FDA 심사착수

[아시아경제TV 김원규 기자] 바디텍메드 가 18일 전자동 진단플랫폼인 AFIAS 50과 대장내 잠혈검사(iFOB)에 대한 판매허가를 접수하고 FDA가 공식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바디텍메드가 이번에 허가를 신청한 AFIAS 50와 iFOB는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검사자가 변을 직접 다루지 않고 검사를 진행 할 수 있는 자동화 기기로 개발돼 50개 샘플을 동시에 장착해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한 시간에 약 80개의 샘플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동사는 2015년 ichroma 와 iFOB 에 대한 FDA 허가를 취득한 바 있어 신속한 허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동사가 지난 3월 인수한 미국 Immunostics의 판매망을 활용해 빠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대장암은 미국의 암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병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대장암의 관리를 위해 FOB 검사 시장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 50대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볼 때 년 간 약 8000만 테스트 이상의 검사시장이 존재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현재 기준 단지 약 12%의 시장이 실현되어 있는 상황으로 향후 잠재적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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