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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3분기 매출액 전년比 33.3% ↑…“신규 게임으로 성장세 지속”

최종수정 2016.11.18 11:22 기사입력 2016.11.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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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미스터블루는 3분기 매출액 59억26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2500만원, 당기순이익은 7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16.8% 증가했다.

또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60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의 성장률을 보였다.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9억5300만원과 25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 18.2%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중국·일본 등 해외 매출이 외형성장과 질적성장을 견인했다. 미스터블루는 중국 우량기업과 웹드라마 제작 제휴 및 콘텐츠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또 중국·일본 등 웹툰 성장성이 큰 시장에서 매출을 가시화하고 있는 상태다.

신규 사업인 온라인 MMORPG게임 ‘에오스’의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한 점도 돋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10월 오픈베타서비스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게임랭크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4분기부터 게임매출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사업인 온라인 게임 에오스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최대 만화 플랫폼 ‘콰이칸’과의 파트너쉽 역시 추진하고 있어 신규 지식재산권(IP) 플랫폼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이사는 “지난 9월 우수한 시나리오·웹툰 작가를 자체 육성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블루캠퍼스’를 시행하면서 세 편의 신작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규사업 확장과 기존 사업영역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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