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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락, 3분기 호조…“중장기 투자 매력”

최종수정 2016.11.18 08:32 기사입력 2016.11.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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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보락이 3분기에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275억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0%, 137% 증가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423% 성장한 32억원이다.

매출비중은 ▲식품첨가물 62% ▲원료의약품 24% ▲기타 14% 등이다. 식품첨가물은 파인애플 에센스 등 수백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원료의약품은 약 섭취 시 식도에 부드럽게 넘겨주는 기능 보유한 보락씨엠씨 등 수백개 제품군을 갖췄다.

식품첨가물과 원료의약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각각 11%, 45% 증가했다. 특히 원료의약품 부문은 매출성장률과 원가개선이 돋보였다. 원가율은 지난해 3분기 88%에서 올해 3분기 78%로 개선됐다.

국내와 수출 비중은 각각 92%, 8%다. 수출은 아시아 지역이 75%인데, 3분기 누적 아시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5%증가했다. 수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원료의약품(GMP)공장 지난해 9월에 착공했고 2918년 6월에 완공 예정으로 매출은 2018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라며 “이 회사는 순현금 100억원을 보유하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최 연구원은 LG와 사돈 관계에 주목했다. 정기련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가 지분이 40.88%. 정대표의 사위가 LG의 구광모상무로 LG그룹 유력 후계자다. 3분기 기준 보락 고객처는 LG생활건강, 동아에스티, 해태제과, 동아오츠카 등으로 매출액의 44.78%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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