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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맥스, 4분기 이익 모멘텀 시작…내년 영업익 2배 증가 기대

최종수정 2016.11.18 08:22 기사입력 2016.11.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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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싸이맥스가 주요 고객사의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전망이다.

싸이맥스는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장비 업체로 매출비중은 EFEM(48%), LPM(18%), Cluster(13%), 기타 서비스(21%)가 차지하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18일 “동탄 본사 이전 및 Capa 증설 비용 등으로 인해 하락한 이익률은 4분기부터 정상화 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2017년까지 풍부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로 ▲250억원 규모 평택 1차 투자 수주 ▲시안라인 2017년 하반기 투자 가능성 ▲하이닉스 수요 점유율 증대 ▲PLP (Panel Level Packaging)용 장비 양산 가능성 등을 꼽았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최근 소량 주문으로 시작한 중국 SMIC향 매출이 본격 해외 진출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지난 5월 Creative Robots사와 MOU를 체결한 지능형 로봇 공동 개발진행 과정 (연내 시제품, 1백만원대 가격 양산 제품 목표)도 지
켜볼 만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4분기 매출은 200억 후반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으며,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100% 증가한 120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에 대해 “2017년 PER(주가수익비율)은 7.5~8.7배 수준으로 주가상승은 이제부터 시작일 뿐”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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