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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플렉서블 OLED 패널 공급서 M&A 루머까지…들끓는 주가

최종수정 2016.11.18 07:58 기사입력 2016.11.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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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북미 세트업체의 M&A 루머로 주가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문에 앞서 2018년 특정 북미 세미업체로 플렉서블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해지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연구원은 18일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북미 세트 업체의 플렉서블 OLED 패널 적용을 전망한 바 있다”며 “북미 세트 업체가 2017년 총 3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3개 중 1개의 스마트폰이 5.8인치 플렉서블 OLED 패널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적용폭은 연을 더할수록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은 총 3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3개 중 2개의 스마트폰이 5.5인치·5.8인치 플렉서블 OLED 패널을 적용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LG디스플레이는 북미 세트업체와의 공조를 통해 플렉서블 OLED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 연구원은 “업체별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인은 생산규모, 그리고 고객기반은 생산규모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그 중요도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북미 세트업체향 패널 공급 성공시 플렉서블 OLED 경쟁력 관련 의심과 우려 해소라는 측면과함께 확고한 고객군 확보라는 측면에서 LG디스플레이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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