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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포괄적 주식 교환 ‘긍정적’

최종수정 2016.11.18 08:00 기사입력 2016.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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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메리츠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하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결정한 가운데 영업력 강화와 고배당 유지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현재 메리츠금융지주의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변경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의 교환 비율은 1대2.5로 이번 주식교환으로 1.09억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메리츠금융지주의 메리츠종금증권 지분율은 32.36%에서 44.53%로 상승하게 된다. 주식 매수청구가격은 3483원이다.

이번 포괄적 주식 교환 소식에 KB투자증권은 18일 ‘긍정적’이란 평가를 내렸다.

유승창 연구원은 “메리츠종금증권의 자기자본은 3826억원 수준으로 증가한다”며 “메리츠캐피탈의 교환가격은 PBR 1.0X, PER 10X 수준으로 12% 수준의 ROE를 감안할 때 과도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또 “오히려 유통주식수의 증가 없이 자기자본 확충이 이뤄져 영업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분율이 상승해 고배당 유지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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