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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8% 증가

최종수정 2016.11.14 16:09 기사입력 2016.11.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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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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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휴대폰 결제 국내 1위업체인 KG모빌리언스 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G모빌리언스는 14일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KG모빌리언스는 핀테크 열풍과 함께 모바일 쇼핑 열기가 이어지는 데다 연말 연시 매출이 급증하는 온라인 시장의 특성을 감안할 때 올해 순이익은 2013년에 달성했던 153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G모빌리언스는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의 확대에 맞춰 내실 위주의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 개선 기조가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도록 수익성 위주의 경영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올해 들어 KG모빌리언스는 저마진 B2B유통사업을 중단하고,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PG인프라 솔루션을 수출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신시장인 O2O시장 진출을 위해 신한카드, KT와 손잡고 폰빌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KG패스원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가 40%를 투자한 KG패스원은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2015년에 이뤄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조정이 완료되면서 영업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KG패스원은 오프라인 학원사업에 집중해 성인 교육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해 KG패스원의 자회사로 편입한 KG아이티뱅크가 2016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22억원, 누적 영업이익 4억원을 달성했다. 신규 진출한 IT교육분야에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

KG패스원은 이 같은 사업개편과 실적개선 기조를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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