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양동근이 배우로 복귀한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표류된 9명이 생존을 두고 벌이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인물 간의 갈등, 리얼한 생존본능을 담아낼 드라마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양동근은 무인도에서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 정의로운 검사 윤태영 역을 맡아 그만의 색깔을 지닌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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