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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터뷰] 포비스티앤씨 이혁수 대표 “클라우드 미래 핵심사업으로 키운다”

최종수정 2016.11.18 13:49 기사입력 2016.11.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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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유통 전문 기업, 국내 넘버원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

포비스티앤씨 이혁수 대표 <사진=신송희>

포비스티앤씨 이혁수 대표 <사진=신송희>

“회사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은 클라우드다”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포비스티앤씨 본사에서 만난 이혁수 대표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또 시장 선점을 위해 다각도로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IT 유통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최고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현재 국내는 클라우드 보급률이 낮지만 세계적인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단기간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사업은 라이선스 판매가 아닌 종합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소유의 개념에서 사용자 필요에 의한 서비스 개념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포비스티앤씨는 클라우드 사업의 확장을 위해 에반젤리스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필드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직접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인력을 육성하는 것으로 클라우드 전문 채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향후 클라우드 사용자 증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접목할 예정”이라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시장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에도 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관련 스마트교육 비즈니스 역시 발 빠르게 추진 중이다. 앞서 포비스티앤씨는 KBS미디어와 소프트웨어 교육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비스티앤씨는 마케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유통하고 KBS미디어는 교육 콘텐츠 기획 및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 있는 교육 파트너를 통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포비스티앤씨는 헤드셋 사업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자격 인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MOS 자격인증 사업은 현재 약 350개교에서 주로 특성화초등학교 및 초등학교에서 시행 중으로 추가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에 도입해 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포비스티앤씨는 올 상반기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문제로 회사 안팎으로 잡음이 거셌다. 최대 주주인 허한범 대표와 제이제이밸류홀딩스와의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위약금 지급을 놓고 분쟁이 있었다. 현재는 모두 일단락된 상황이다.

이 대표는 “회사는 내부적인 혼란을 겪었지만 발생된 모든 문제들을 정리한 상태”라며 “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문제를 이겨내 앞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비스티앤씨는 2005년 설립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기관 총판을 시작해 한국 어도비시스템즈, 델 코리아, 세이프넷 코리아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설립 이후 매년 10% 이상 성장을 지속해 고유의 역량과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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