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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기관 ‘사자’에 1990선 회복

최종수정 2016.11.07 16:07 기사입력 2016.1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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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대선 불확실성과 ‘최순실 게이트’ 여파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7일 전일대비 15.56포인트(0.79%) 오른 1997.5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18억원, 859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이 2897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기계(3.21%), 의료정밀(2.92%), 소형주(1.62%), 철강금속(1.58%), 종이목재(1.47%) 등이 상승한 반면 전기가스업(-2.21%), 통신업(-1.42%), 운수창고업(-0.23%), 섬유의복(-0.06%), 은행(-0.0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한국전력(-2.85%)을 제외하고 삼성전자(0.80%), SK하이닉스(0.73%), 현대차(0.74%), 삼성물산(2.03%), NAVER(3.93%), 삼성전자우(0.31%), 현대모비스(0.19%), 삼성생명(0.93%), POSCO(2.52%) 등 줄줄이 올랐다. 인디에프, 조광피혁 2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1.35포인트(1.86%) 오른 622.1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8억원, 251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38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5.82%), 섬유의류(3.77%), 의료정밀기기(2.71%), 반도체(2.49%), 일반전기전자(2.46%) 등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파라다이스(-1.48%)를 제외하고 셀트리온(1.03%), 카카오(0.68%), CJ E&M(4.25%), 코미팜(1.38%), 메디톡스(1.44%), 로엔(1.15%), SK머티리얼즈(2.82%), 컴투스(3.66%) 등이 올랐다.

에스와이패널,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등 2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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