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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베트남 기업 ’FICO’와 합작법인 설립

최종수정 2016.11.07 10:27 기사입력 2016.1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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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광림이 베트남 기업 피코(FICO)사와 합작법인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사명을 ‘NFK JSC’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베트남 피코서비스 앤 트레이딩 파이낸셜 인베스트먼트 조인트 스탁 컴퍼니(이하 피코社)와 지난해 10월부터 준비해 온 협력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파트너사인 피코社는 베트남의 국영기업인 비나코민(VINACOMIN, 베트남 천연자원개발공사)이 직접 출자해 출범한 기업으로 건설업, 건설자재 제조·판매 및 유통업, 부동산 개발업 등에 투자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문투자기업이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플랜트 및 건설시장의 규모는 약 1000억달러 내외로 추정된다.

이와 맞물려 건설 특장차 시장 또한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광림은 신설합작법인인 NFK JSC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여 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작회사설립으로 인한 베트남 진출은 일차적으로 광림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더 나아가 향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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