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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2019년 ‘카나브’ 선진국 진출…“연간 매출액 2000억원 목표”

최종수정 2016.11.07 08:43 기사입력 2016.11.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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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보령제약이 카나브 패밀리 제품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다. 파머징시장으로 수출을 늘리면서 2019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선진국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7일 “보령제약은 단일제 카나브, 고혈압복합제 듀카브, 고지혈증복합제 튜베로로 제품을 구축하고 2017년 매출목표를 700억원으로 제시했다”며 “카나브 복합제를 추가적으로 출시하고 적응증 추가임상, 신규염 추가, 기존 ARB 비교 임상 등을 통해 카나브의 우월성 데이터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 카나브 패밀리 연간 매출액 목표를 2000억원으로 제시했다”며 “매출액 목표의 달성 여부를 떠나 향후 2~3년간 카나브 패밀리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카나브의 글로벌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2019년에는 유럽을 시작으로 선진국시장에 진출해 2021년경에는 미국과 일본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중국시장에서 2020년경 매출액 1000억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 향후 포스겔과 겔포스엠, 카나브 복합제 5 종, 용각산 등 주력 품목의 인허가와 마케팅을 위해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태기 연구원은 “R&D도 강화해 최근 한국화학연구원과 혈액암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업가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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