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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

최종수정 2016.11.07 15:00 기사입력 2016.11.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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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기존 제품 판매 호조와 더불어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15년 상장 이후 매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제품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결과다. 리쥬란의 경우 현재 월 4~5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올해 약 50~6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 30억원 대비 100% 증가하는 수준이다. 2015년 말 출시한 리안 점안액도 5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4% 증가한 124억원, 영업이익은 9.0%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매년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2015년 리안 점안액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특히 올해 안에 관절강 주사제(PRM-002)를 출시할 예정인 점도 돋보인다.

이 연구원은 “관절강 주사제의 경우 기존의 히알루론산 주사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PN성분의 우수성을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관절강 주사제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관절강 주사제를 중국·미국·일본 등 다양한 신규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해외 진출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30.8%, 19.4% 증가한 490억원, 192억원을 전망한다”며 “기존 제품 판매 호조와 신규 파이프라인 출시를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3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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