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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성장 수혜주는?

최종수정 2016.11.07 08:15 기사입력 2016.11.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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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자동차 산업 성장이 자율주행과 친환경을 위한 전기차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패러다임 변화과정에서 자동차는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적 모바일 공간으로 개념이 확대되고 소유에서 사용의 대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유경제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NH투자증권 이세철·조수홍·안재민 연구원은 7일 “차량 운전(인지+판단+제어) 중 인간의 영역이었던 인지와 판단 부분도 자동차가 담당할 전망”이라며 “인지기술은 센서산업 확대로 이어지고, 판단기술은 반도체 산업 확대, 친환경 기술은 전기차·이차전지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율주행 전기차를 위한 센서, 반도체, 이차전지에 주목하고 있다”며 “최우선주로 삼성전자(반도체), 삼성전기(센서/MLCC), 삼성SDI(이차전지), 한라홀딩스(센서), 유니퀘스트(반도체)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7년 전장 사업 추진이 전망되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 확대가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센서용 카메라 및 MLCC 본격화 할 전망이다. 삼성SDI는 2017년 친환경차 동력원인 2차전지 역할 재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홀딩스는 만도와 만도헬라를 동시에 얻는 방법을 계획 중이며, 유니퀘스트는 ADAS 핵심 기술 기업 인수와 자회사 드림텍의 재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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