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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3분기 어닝쇼크 요인은 ‘1회성 비용’

최종수정 2016.11.04 07:50 기사입력 2016.11.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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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파라다이스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9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6%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1752억900만원을 기록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4일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의 전망치를 58.6% 하회했고, 시장 컨센서스보다 38.8% 낮았다”면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3분기 어닝쇼크에 대해 1회성 비용이 반영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파라다이스 시티(이하 P시티)’의 개장을 앞두고 서울영업장이 창사 이래 최대의 구조조정을 실시함에 따라 128억 원에 달하는 명예퇴직금이 일시에 지출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그는 ‘P시티’를 개장하는 내년 4월 이후의 실적을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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