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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바이오스타서 항암 성체줄기세포 배양기술개발

최종수정 2016.11.01 10:15 기사입력 2016.11.01 10:15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박사 연구팀에서 항암능력을 갖춘 성체줄기세포 배양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 “엔젤스템셀”이 전이성이 강한 암세포의 증식을 대조군 줄기세포에 비해 현저히 억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자료 이다. “엔젤스템셀”과 유방암 및 췌장암세포와 같은 공간에서 “엔젤스템셀”이 직접적으로 유방암을 44.8% 줄어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췌장암은 61.7% 줄여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사진=바이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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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에 따르면 라정찬 박사 연구팀은 중간엽줄기세포가 배양되는 환경에 따라 그 능력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용했고, 비타민C와 아스피린을 함유한 배지에서 배양한 줄기세포가 암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회사 관계자는 “라정찬 박사 연구팀은 바이오스타의 자가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비타민C가 함유된 배양 배지에서 배양하면 암을 촉발시키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며 “여기에서 암을 치료 및 예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줄기세포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타민C, 아스피린을 함유한 항암능력을 가지는 줄기세포의 배양 배지에 대한 국내 특허를 현재 출원한 상태”이라며 “해외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항암능력을 가지는 줄기세포의 배양 배지에서 배양된 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엔젤스템셀’이라 명명했다. ‘엔젤스템셀’은 줄기세포 표준 기준인 ‘CD73, CD90, CD105 cell surface marker’를 가지고 있고, 줄기세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Oct4, Sox2, Nanog’ 유전자를 발현한다. 아울러 자가복제능력을 알려주는 콜로니 형성능력이 있으며, 지방세포 및 골세포로의 분화 능을 가지고 있는 등 줄기세포가 가져야 할 능력을 유지하면서 항암효과를 가지는 줄기세포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단 치료 분야는 유방암과 췌장암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암을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라 박사 연구팀은 ‘엔젤스템셀’과 공배양한 암세포에서 유방암 전이의 바이오마커인 Oct4의 발현이 현저히 줄어듦을 확인해 암의 전이 예방에서도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 연구팀은 암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라정찬 박사는 ”이제 멀지 않아 우리 몸속 성체줄기세포가 암을 억제하고 재발을 방지하도록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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