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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중공업, 신규 수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최종수정 2016.10.28 09:26 기사입력 2016.10.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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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삼성중공업이 실적 기대감을 업고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중공업 은 전 거래일 대비 3.01% 상승한 991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노르웨이 NAT사(社)로부터 15만7000DWT(재화중량톤수)급 유조선 3척을 20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해양설비는 11월에 25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인식될 가능성이 크고 유조선, 파이프 설치선 등의 신규 수주도 기대된다”며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신규 수주가 연말까지 누계로 45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동종 업계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실적도 호재다. 삼성중공업은 전일 장 마감 후 올해 3분기 8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1286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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