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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ERP·클라우드 사업 성장…3분기 호실적

최종수정 2016.10.27 10:17 기사입력 2016.10.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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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윤신원 기자] 더존비즈온은 27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큰 폭 증가했다.

전통적인 사업 비수기인 3분기에 외산 EPR에 대한 윈백(Win-back) 증가와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 성장 등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웨어와 보안, 전자금융 사업도 선전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외산 EPR 고객의 윈백 사례가 급증하면서 더존비즈온의 확장형 EPR사업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외산 ERP 대비 합리적인 유지보수 비용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성능과 품질 경쟁력 등이 시장에서 인정받아 확장형 ERP사업에서만 전년동기 대비 27%의 실적 상승을 보였다.

클라우드 사업 역시 꾸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3분기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기존 ERP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한 것을 비롯해 신규고객의 클라우드 ERP 도입이 늘면서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기준 영업이익 누계가 3분기만에 전년 대비 87% 수준을 달성했다”며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 덕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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