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디비케이, 독일 국제 오피스 전시회 ‘오가텍’ 참가

최종수정 2016.10.27 09:59 기사입력 2016.10.27 09:59

댓글쓰기

디비케이, 독일 국제 오피스 전시회 ‘오가텍’ 참가
썝蹂몃낫湲 븘씠肄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디비케이가 독일 쾰른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사무가구 전시회 ‘오가텍(orgatec)’에 참가했다. 디비케이는 작년 오가텍에서 Q5를 공개한 데에 이어 이번 오가텍 전시회를 통해 Q1, Q3, Q7을 발표하며 Q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Q시리즈는 디비케이가 2010년 원백 등받이 브랜드인 ‘듀오플렉스 브라보’를 출시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원백 등받이 브랜드다. 듀오플렉스는 주로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사무환경에 맞춰 기획된 제품이었던 반면, Q시리즈는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 점차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과 사무환경 디바이스 변화에 적합하게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Q7은 Q시리즈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Q7의 특징은 셀프 텐션 기능과 다관절 팔받침이다. 셀프 텐션 기능은 지정석 없는 기업이나 사무공간을 공유하는 형태의 쉐어 오피스가 늘어나면서 의자를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행태에 맞춰 개발된 기능이다. 기존의 제품은 의자를 뒤로 젖히는 틸팅 기능을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틸팅 강도를 조절해야 했지만, Q7은 셀프 텐션 기능이 적용돼 착석자의 체중에 맞춰 자동으로 틸팅 강도를 조절한다.

다관절 팔받침은 기존에 일자 기둥 형태로 제작되던 팔받침을 두 부분으로 나뉜 다관절 형태로 제작해 팔받침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넓힌 기능이다. 높이 조절 데스크, 모니터 암 등 사용자의 자세와 사무 행태에 맞게 오피스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PC 액세서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사용자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배지현 해외영업팀장은 “Q시리즈는 확산 초기 단계인 사무환경에 맞춰 개발된 제품인 만큼 선도적인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이 출품되는 전시회를 통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Q5의 경우 작년 오가텍 전시회를 통해 첫 공개된 후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수출이 성사된 사례도 있는 만큼 실제적인 거래로의 연결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