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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직장인을 위한 ‘9·8·7 연금전략’ 제시

최종수정 2016.10.27 09:49 기사입력 2016.10.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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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행복 리포트(31호)’를 통해 ‘9·8·7연금전략’을 제시했다. ‘9·8·7연금전략’이란 국민연금에 매월 월급의 9%를, 퇴직연금에 8%를 적립하고 추가로 개인연금에 연간 700만원씩 적립하는 전략을 말한다.

‘9·8·7 연금전략’을 30년 동안 실천하면 노후생활비는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월평균 소득인 369만원을 기준으로 이 전략을 30년간 실천한다면 은퇴 이후 노후생활비가 가장 많이 필요한 60대의 경우 개인연금만으로도 280만원(10년간 수령, 수익률 3% 가정) 가량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70, 80, 90대 등의 생활비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도 충당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복리포트에는 이 외에도 ▲노후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청춘이고 싶은 중년, 영포티(Young Forty) ▲함께 살아야 가족이다 등 노후준비에 유용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장은 “9·8·7연금 전략의 핵심도 마찬가지지만, 노후준비의 가장 기본적인 전략은 최대한 일찍 시작해서 최대한 늦게까지 일을 하며 준비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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