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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3분기 누적매출액 241억원…“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최종수정 2016.10.27 09:21 기사입력 2016.10.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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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윤신원 기자] CMG제약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 2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억원과 1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영업실행력 증대 ▲제품라인업 강화를 위한 신제품 출시 ▲ODF제품인 제대로필 등이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2012년 차바이이오텍 그룹으로 편입된 CMG제약은 ODF사업을 양수받아 제네릭, 개량신약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자체적으로 원가절감과 영업력 강화, 시스템 경영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CMG제약은 향후 ODF와 신약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ODF사업은 대만, 홍콩, 마카오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리피프라졸 ODF는 미국 FDA 임상 테스트를 마치고 NDA 승인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이사는 “현재 제네릭 기반의 매출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 ODF와 개량신약, 신약개발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작지만 강한 회사에서 크고 강한 회사로 거듭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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