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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폴리실리콘 업황 개선 기대감…공격적 투자 ‘주목’

최종수정 2016.10.27 08:01 기사입력 2016.10.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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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2017년과 2018년 폴리실리콘 업황 개선이 예상되면서 폴리실리콘 생산 업체인 OCI가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OCI 측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OCI는 최근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5위권인 일본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공장을 인수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이우현 OCI 사장은 전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세계 1위 폴리실리콘기업 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또 미국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태양광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일단 우호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27일 “폴리실리콘 가격이 10월부터 다시 상승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2017년~2018년에는 수급밸런스 개선되며 폴리실리콘 수익성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합병(M&A)를 통한 폴리사업의 고성장이 기대되며, 밸류에이션(Valuation, 투자가치) 기준 하단으로 투자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12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올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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