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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드론 캠프&창업 메이커톤 대회 열어

최종수정 2016.10.27 07:26 기사입력 2016.10.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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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언더스탠드 에비뉴와 서울숲에서 체험 캠프와 창업 메이커톤 대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언더스탠드에비뉴’와 ‘서울숲’에서 자치단체 최초로 ‘드론 융복합(교육, 창업, 문화,기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청소년 체험캠프’와 드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드론을 제작, 창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드론 창업 메이커톤 대회’로 이루어진다.
성동구는 이번 대회를 독창적이고 다채롭게 추진하기 위하여 한양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유관 기관이 협력, 행사를 준비했다.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청소년체험캠프는 드론 이론 교육과 비행 체험교실로 이루어지며,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숲 내 곤충박물관 옆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날은 초대가수와 어린이 중창단 공연, 페이스페인팅, 마술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마련돼 있다.
드론 교육

드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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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관심 있는 청년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 배달용 드론 시제품을 제작해 실제 비행 미션까지 수행하는 ‘드론 창업 메이커톤 대회’는 28일 오후부터 30일 까지 무박 3일간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파워스탠드와 서울숲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전액(약 150만원)은‘성동장학기금’에 기부,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드론아카데미, 부모와 함께하는 드론캠프 등 자체적으로 드론 행사를 가졌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대학교, 정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공유한 정보와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분야에서 성공적인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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