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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균주 논란 허위사실에 강경 대응할 것

최종수정 2016.10.24 14:30 기사입력 2016.10.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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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균주 논란 허위사실에 강경 대응할 것
[아시아경제TV 김원규 기자] 휴젤 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균주 논란에 대해 다시금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휴젤에 따르면 보툴리눔톡신의 발견 자체가 부패한 음식물에서 비롯된 것으로 당사의 균주는 CBFC26으로 명명된 균주로써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하는 음식물류를 수거해 부패를 진행시킨 뒤 cooked meat media에 혼합해 혐기 배양한다. 이후 Clostridium botulinum toxin type A로 추정되는 세포들을 분류·분리해 실험을 계속한 결과 선정한 26번 균주에서 기원한다고 전했다.
휴젤의 균주는 각국 식약처에서 정한 보툴리눔톡신 균주가 갖추어야 할 조건을 만족하고 있고 이를 통해 생산한 보툴렉스는 이미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거쳐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 추가로 30여개국에서 허가를 진행 중이며, 임상 및 허가가 가장 까다로운 국가인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도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이 순항 중이다.

휴젤은 균주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논란 및 루머가 양산되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회사 측은 허위사실과 관련하여 회사의 입장을 명확이 함은 물론,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통해 주주가치를 정상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휴젤 문경엽 대표는 “휴젤은 독자적 균주이고, 균주의 기원 때문에 인허가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없다” 며 “경쟁사의 악의적 의혹제기와 이에 편승한 일부 세력이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지만 휴젤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효능, 그리고 성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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