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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3분기 역대 최대 매출…415억원 달성

최종수정 2016.10.24 10:30 기사입력 2016.10.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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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SKC코오롱PI가 3분기 매출액 415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래 분기 매출 기준 최대 기록이다. 반면 3분기 영업이익은 87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53억6100만원으로 24.9%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24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18% 증가했다”며 “지난 8월 연산 600톤 규모의 신규 증설 라인이 가동되면서, 증설에 따른 판매량 및 매출 증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3분기는 판매량 기준으로도 2분기 대비 24%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인 567톤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SKC코오롱PI는 2014년부터 수출 비중이 내수 판매를 앞지르면서 꾸준히 해외 매출이 증가, 올해 3분기 역시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FPCB용 PI 필름과 방열시트용 PI 필름의 매출 호조로 전체 수출액이 역대 분기 최대인 244억원을 기록했다.

SKC코오롱PI는 남은 4분기에도 해외 매출 및 차별화 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증설라인의 안정적인 Full생산·Full판매 진입을 위한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 용도로의 확장을 위한 연구 인력 충원 및 설비 보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신규 생산라인을 포함한 6개 생산라인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원가 경쟁력 역시 높여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PI 필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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