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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NEO가 매출 견인

최종수정 2016.10.24 08:02 기사입력 2016.10.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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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한컴오피스 NEO’를 주축으로 국내 매출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며 올해도 두자릿수의 실적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글과컴퓨터는 3~4년 주기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가격을 인상하고, 라이선스 이용료는 출시 주기에 안분해 매년 인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은 연구원은 24일 “지난 6월 경기도 교육청의 ‘한컴오피스 NEO’ 단일 오피스 소프트웨어 채택을 계기로 한글과컴퓨터의 2016년, 2017년 판매량은 전년대비 각각 12%, 11%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1월에 출시된 ‘한컴오피스 NEO’를 포함 오피스 소프트웨어 매출액은 2016~2018년 연평균 17%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지급 수수료 등 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해외부문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가 벨기에의 ‘iText’ 인수와 남미, 중국에서의 실적 기여로 해외 매출 비중이 2015년 2.5%에서 2016년 14.8%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가격 경쟁력과 우월한 보안성, M&A 등으로 매출지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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