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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판도라’ 12월 개봉 예정…“흥행 기대감 고조”

최종수정 2016.10.24 08:05 기사입력 2016.10.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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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정민정 인턴기자] NEW가 12월부터 내년 초까지 줄줄이 대기 중인 개봉작들로 또 한번의 모멘텀을 가질 전망이다.

NEW의 투자·배급작인 ‘판도라’가 12월 중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지난 여름 ‘부산행’과 비슷한 재난형 블록버스터로 총 제작비는 150억원이다.
‘판도라’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유출을 소재로 한 영화다. 최근 잇단 지진으로
인해 원전(原電)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흥행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의 텐트 폴(Tent Pole) 작품인 ‘더 킹’도 내년 초에 개봉될 가능성이 있다. 이 영화는 지난해 흥행작 ’내부자들’과 비슷한 소재의 정치, 범죄 드라마다.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했고 ‘조인성’, ‘정우성’ 등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주목된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24일 “‘태양의 후예’, ‘부산행’의 흥행에 이어 다시 한번 상승 모멘텀을 맞이할 전망”이라며 “영화 ‘판도라’ 흥행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판도라’ 흥행시 영업이익 급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판도라’가 개봉하는 4분기에 영업이익을 3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동 작품 관객을 500만 명으로 가정한 수준이다. 하지만 ‘부산행’처럼 1000만 관객을 동원할 경우 영업이익은 66억 원까지 급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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