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CU(씨유)는 20일부터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생활소품 시리즈 ‘프렌즈 에브리데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편의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생활소품 구매율이 높은 만아 이 제품 포장에는 중국어와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적용했다.
프렌즈 에브리데이 상품은 전국 1만여 CU에서 전용 뷰티존을 통해 판매되며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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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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